정말 오랜만에 영화예매권이 생겨서 '나이브스 아웃' 이라는 영화를 봤다.
와우.. 급하게 예약해서 보느라 영화에 대해서는 줄거리는 물론 쿠키영상이
있는지 없는지, 스포도 못본채 (스포를 봐야 영화보는데 힘들지 않은 1人)
그렇게 상영관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셜록홈즈+코난이 생각이 났다. 영화 다 보고 찾아보니 미스터리, 스릴러네 ^^
스포없이 보았지만 나쁘지 않고 결말도 나쁘지만은 않은 영화였다!
무엇보다 외국인 얼굴은 다 똑같이 생겼다고 인식하는 내 눈에 캡틴이가 뙇!!
아는 사람 나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캡틴!!!" 하고 외칠뻔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가양역 근처에 있는 마라탕을 먹으러 갔는데,
대련에서 먹었던 것보다 오히려 마라향이 너무 강했다ㅜㅜ
2단계 맛으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맵맵 ㅜㅜ
(지난 번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랑 갔을 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좀 강해진 것 같다.)

거기다 꾸어봐아아로오오우~

결국은 둘이서 먹다가 배불러서 포장했다. 너무 많이 시켰나...
마라탕 나온지 1시간도 안됐지만 배부르니 일단 카페 고고!!
원래 아메리카노 잘 안마시지만 천천히 마실 게 필요했다.
부지런히 사진 정리해서 대련 여행기 올려야징~


나중에 내가 쓴 글을 보고 도움을 받기 위해 블로그를 쓰려하는데
사진을 좀 올리니 느려진 것 같다 ㅠㅠ 중간에 지도도 첨부했다가 삭제했다가
네이버 블로그 하다가 티스토리를 하니 정말 넘나 어렵구나...! 열심히 익혀보아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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