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다! 요즘은 퇴근하고 국민배움카드(구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회계수업을 듣고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너무 지치고 회의감이 들어... 원래 내가 하고 싶던 것을 찾아보니 답이 딱 정해져있는 세무/회계 수업을 듣고 싶었다. 수학은 못하지만 좋아했던 내가~ 드디어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 전직을 해보려 했으나... 주변의 만류가... ㅜㅜ 하던 일 계속하지 왜 굳이 직장을 바꾸려 하냐 는 의견이 많았다. 정말 6시 퇴근하고~ 학원가서 3시간 수업 듣는게 만만치 않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집오면 뻗뻗! 복습해야하는데 ㅠㅠ) 12일의 휴가기간동안 밤낮이 바뀌어 12시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을 감고 잠자려고 노력을 해도 3시가 넘어서야 잠이드니 잠이 부족해서 잇몸도 빵꾸나고 난리도 아니다. 어른이 되어 취.. 2020. 1. 3. [중국 대련] 4박 5일 자유여행 / DAY 1 (2019.12.23)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집을 나서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지금까지 갔던 여행과는 너무 달랐던 점이 많아서 더욱 긴장이 됐던 것 같다ㅠㅠ (비자발급부터 영어가 통하지 않는 다는 말에 걱정 가득 ^^;) 내가 탔던 비행기는 중국남방항공 이었는데 한시간 반 거리의 비행에도 기내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기대를 했다. 허허 큰 기대는 아니었는데, 정말 기대를 하지 않기를 잘한 것 같다. 주먹만한 빵과 생수 그리고 건포도 말린 스낵과 물티슈! 한시간 반 비행에 딱 맞는 양인 것 같다. 빵을 반만 먹고 빠르게 잠에들고~ 눈을 떠보니 도착 :D 알리페이나 디디도 아직 확실하게 모르고 마음의 준비도 안된 상태로 택시로 탈 수 없어서 멋지게 지하철 타볼거다! 하고 내려갔는데.. 지하철 역으로 들어오는 모든 승.. 2020. 1. 1. 오랜만에 문화생활! 정말 오랜만에 영화예매권이 생겨서 '나이브스 아웃' 이라는 영화를 봤다. 와우.. 급하게 예약해서 보느라 영화에 대해서는 줄거리는 물론 쿠키영상이 있는지 없는지, 스포도 못본채 (스포를 봐야 영화보는데 힘들지 않은 1人) 그렇게 상영관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셜록홈즈+코난이 생각이 났다. 영화 다 보고 찾아보니 미스터리, 스릴러네 ^^ 스포없이 보았지만 나쁘지 않고 결말도 나쁘지만은 않은 영화였다! 무엇보다 외국인 얼굴은 다 똑같이 생겼다고 인식하는 내 눈에 캡틴이가 뙇!! 아는 사람 나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캡틴!!!" 하고 외칠뻔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가양역 근처에 있는 마라탕을 먹으러 갔는데, 대련에서 먹었던 것보다 오히려 마라향이 너무 강했다ㅜㅜ 2단계 맛으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맵맵 .. 2019. 12. 31. 이전 1 다음